그대의 연매출

의도적으로 알고 그 식품을 정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우연히 얻어 걸린 것도 있었지만 2018년도에 멋모르고 내꺼 해보겠다고 아이템 시작했다가 폭망해봤기 때문에 법인을 오픈 하면서는 검색수도 많고, 차후 공장을 얻기 위한 베이스로서. 농지를 얻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잘 팔리는 품목을 정해야 했다.

그러다가 한 농부를 소개 받았고 거기서부터 아 이거 되겠다 싶어서 진행을 바로 하였음.

식품은 건강기능식품 또는 그냥 잘 나가는 철마다 잘 나가는 품목을 내 것으로 선정을 해야 함.

여하튼 기업의 순이익보다는 오로지 매출. 매출이 중요하다. 재무제표는 정말 꾸미기 나름인데, 여튼 매출이 많으면 된다. 즉 만들어서 파는 것이 사업같다고 느낀다. 무형의 서비스이던, 보이는 물건이던, 무엇인가 만들어서 파는 것. 그리고 팔리는 것. 그게 비즈니스의 시작인 것이다라고 느끼는 요즘…

연매출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게 곧 자산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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