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웃기다.
운동은 늘 해야하는 것인데 말이다.
작년 2024년도부터 관리를 전혀 안했다.
우선 앉아있는 시간이 미친듯이 많았고. 일을 하나 끝내면 또 다른 서류들이 넘쳐나서 서류 작업하고, 이거 알아보고 저거 알아보고 그러다가 또 공부할게 생겨서 ai프로그램 좀 만지다가 그러다보면 걍 오후 10시는 기본. 보통 헬스장은 11시 12시에 닫으니까 움직이기 애매해짐.
남친이랑 맥주 한잔하러 가다보면 안주도 먹게 되지. ㅋㅋㅋ1년 내내 한국 음식이 참 다양하구나. 한국 뿐 아니라 이탈리아 중국 뭐 안다닌 식당이 없네.
이래저래 핑계도 참 많다.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라 남들은 먹어도 안찌는데 비만 유전자를 가진 우리 집안은. 아니다….나랑 내 동생만 이러함. ㅋㅋ 다들 고모들은 키가 174 168 이런데다가 얼굴도 작고 비욘세 급의 몸매. 흑인 몸매에 좀 가깝긴 한데. 그래서 외국인들이랑 결혼들 하셨음. 우리는 엄마 피 묻어서 키가 어중간한 것이다. ㅋㅋㅋㅋㅋ
매번 넌 북미에서 살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건데 소리를 중학교때부터 듣고 살았으니.
여튼 관리를 안했고 못했다가 맞다.
그러면서 삭센다를 1개월 맞다가 푸링처럼 찌릿 해지는 뇌에.. 전달해 오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도중에 그만 뒀다.
이렇게… 방울 방울.. 요것이 뭐라고
이렇게 비싸다나…삭센다….
나비 모양 푸링을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뇌와 목 사이를 스쳐서 지나가는 뭔가의 그 찌릿함이 있지요….
약간 역겹고. 어지럽다기보다는 나같은 경우 그냥 기분이 나쁨.
구토까진 아닌데 뭔가 목으로 넘기는게 힘든것이 푸링이랑 삭센다랑 정말 다를바가 없었다.
그 느낌이 싫어서 한 3주 맞다가 서서히 안맞기 시작했고
그 이후. 이렇게 까지 찌나 싶을정도로 15키로가 불어났음. 이게 말로만 듣던 부작용이라는 요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서서히 쪄왔기 때문에 요요라는 것은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것이 바로 폭풍요요로구나!!!!!!!
이거 찍을 때
몸무게가 이랬거든요.
그리고 나서 8개월 뒤 앤더몰로지를 하러 갔더니 82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과 지방 근육 그 사이를 뜯어내는. 기계로 꼬집는 바로 이 기계는 앤더몰로지라고 프랑스 기업에서 만든 것인데요
지방흡입도 해보고 다이어트 안한게 없는 저로서는 뭐 얼마나 아프겠냐 했는데
이건 진짜 악 소리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흡을 두번 하면 두번했지 이 뜯는 기계는. 진짜…..
이러고 바로 운동을 가서 흔들려진 살과 지방 사이를 더 흔들어주고 배출해내기 위해 무진장 뛰면 진짜 살은 많이 빠지겠다 느꼈는데
가격이 한번에 할 때마다 16만원에서 17만원. 10회를 끊어도 꽤 비싼 가격입니다.
엔더몰로지.. 돈 내고 살찌고 돈 내고 살 빼는.. 악순환을 끊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극한의 고통이 몰려오는 기계…. 근데 또 다 아픈건 아니고 뭉쳐있고 셀룰라이트 많은 허벅지. 팔 뚝 뒷부분 이런데 아프고 시원한 곳도 있긴 있다.
근데 진짜 눈물이 쏙 날 만큼 날 꼬집어……요즘 지방흡입 가격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피부 밑에 인위적으로 안쑤시고 건강하게 빼려면 이거랑 헬스랑 수영이랑 마사지랑
한마디로 사업 안하고 연예인 생활을 잠시 누릴 수 있다면 추천하지만…
2025년 8월… 8이란 숫자를 본 이상… 위고비를 해서 하루에 한번 맞는 삭센다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얘를 맞고. 헬스도 등록했으니 헬스 가고…
근데….
여러분.
다이어트 방법은 다들 박사급이시잖아요. 나도 그래요.
진리는 술을 끊고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하자.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