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포화상태 한국. 숙취해소라는 단어도 인체적용실험을 끝낸 기업들만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성인이 된 이후로 스페인 등 해외에서 거주하며 와인에 빠지기 시작해 맥주, 위스키 모든 술에 관심을 보이며 간이 신경쓰일 때 즈음.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떠올랐다.
외가와 친가 할아버지 모두 술에 좋아하셔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두 각자의 해장 비법이 있으셨다.
약간 두 방법에서 재료가 차이가 있었는데 꿀 덕분에 맛은 비슷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두 피를 이어 받은 손녀는 프로 알콜러가 되어 수많은 술병을 거쳤더랬다.
술병에는 사실 답이 없고…..답이 있긴 있지…
하지만 그 답을 깨닫는 순간 잠에서 깨자마자 절망에 시달릴 것이다.
술병의 답은 “시간”이거던..
그 무한의 시간을… 끝날 것 같지 않은..
두통과 메스꺼움과 .. 그 힘든 시간을 .. 시간 밖에 답이 없음을 알았을 때 술병은 최악으로 무기한 적으로 힘들어지고, 무서워지는 것이다.
두번 다시 술 안먹는다 소리를 하지만 며칠 뒤에는 또 술을 찾고 있을 것.
내가 만든 간담회와 해외수출용 원더리멤버 (같은 상품임)는
그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외가와 친가의 비법을 합쳤거든! 그리고 그 비법은 2년에 걸쳐서 배합하고 정부지원사업 받아서 또 배합해보고 ..
이 썰은 또 하도 길어서 따로 또 풀 것이다.
이렇게 힘들게 나온 상품을 “그냥” 그저그런 일반 파우치에 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떠올랐다. “별”
슈퍼마리오가 별을 먹으면 기운을 내서 마구 날라다닌다.
인간도 그렇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지구별로 왔고, 별이었고, 그리고 결국 또 별이 될 것이다.
별은 중요한 표시를 할 때에도 쓰이는 마크이다.
그래서 나는 “별”에 할머니들의 사랑을 담았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했던 남편의 술병을 깨기 위한 방법.
바로 그 별.
그 별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지금 그 별이 나오기 직전, 가장 어두운 때의 이야기를. 그리고 빛이 나는 순간을 얼렁 겪을 수 있기를…고대하며…